▶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코러스축제...올해 첫 선‘특별 프로그램’ 눈길

코러스 축제 준비위원회 모임이 열리고 있다.
제14회 코러스 축제가 10여일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올해 행사에서는 특별한 교양 강좌 프로그램도 마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코러스 축제 준비위원회는 13일 저녁 애난데일 한인연합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사 박 준비위원장은 “축제 이틀째인 10월 2일 오후 2시부터는 시니어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2시30분에는 한국의 자녀교육 인기지침서인 ‘싸가지도 스펙이다’의 저자인 이영애 씨와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를 만든 한국의 자연 다큐의 장인으로 알려진 최삼규 PD를 초청한 특별 강연이 열린다”고 소개했다.
박 위원장은 “또 최수정 한복디자이너가 마련한 25벌의 한복을 준비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복 맵시 대회와 페이스 페인팅 행사도 새롭게 선보인다”며 “이밖에 일요일 행사에 한국의 유명 연예인의 깜짝 출연도 준비중”이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임소정 한인연합회장은 “이제 축제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준비 위원들 모두 열심히 협력해 나가자”며 “축제가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코러스 축제는 10월1일(토) 타이슨스 코너 센터의 블루밍데일 백화점 앞 야외 공연장(8100 Tysons Corner Center)에서 화려한 막이 오른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의 인기 가수인 주현미와 박완규를 비롯해 방세진, 김우린, 비보이팀인 익스프레션 크루 등이 출연해 워싱턴 지역에 한류 문화를 전파한다.
또 꿀돼지와 홍대 불닭, 서울순대, 스노크림, 평양순대, 자브 타이, 시암 스파이스, 비밥 그릴 등이 음식 부스로 참여해 먹거리 한마당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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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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