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릴타이 등 6개 브랜드 입점 연말 오픈
▶ 17일 오픈하우스“2, 3층 입주업체 모집”

가주마켓 플레이스 3층에서 이현순 회장(맨 오른쪽부터)과 네고시에이트 리스닷컴의 존 리 대표, ML 어소시에이트의 폴 문 대표가 17일 오픈하우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A 한인타운 5가와 웨스턴 코너 ‘가주마켓 플레이스’(대표 이현순)에 한국 외식 브랜드들만 모은 푸드코트가 들어선다.
13일 가주마켓 플레이스의 이현순 회장은 “분식과 디저트 등 한국의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 6곳의 입점이 확정됐다”며 “올해 연말 오픈을 목표로 곧 내부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입점이 확정된 곳은 ▲브라운돈까스 ▲로봇김밥 ▲니뽕내뽕 ▲그릴타이 ▲카페보라 등으로 현재 한국서 운영 중인 외식업체들이다. 여기에 라스베가스의 유명 한인 셰프 아키라 백 셰프의 레스토랑도 문을 연다.
가주마켓 플레이스의 리싱을 맡은 ‘네고시에이트 리스 닷컴’의 존 리 대표는 “현재 3층 식당가에 남은 공간은 푸드코트를 제외한 8곳으로 규모는 작게는 600 스퀘어피트부터 넓게는 패티오를 포함한 5,000 스퀘어피트까지”라며 “더 많은 타인종을 불러들이고, 트렌디한 분위기에 맞는 곳들로 선별해서 받고 있다”고 전했다.
가주마켓 플레이스는 3층 식당가와 함께 2층 소매점과 키오스크를 한 곳에 모은 ‘카트코트’에 들어설 업체들도 모집 중이다. 현재 2층은 450~1,500 스퀘어피트 규모의 4곳이 비어 있다.
카트코트에는 현재 샤핑몰 등에서 카트 형태로 운영하는 미니샵 총 6곳이 들어설 수 있다. 입점에 관심 있는 한인 및 타인종들을 위해 가주마켓 플레이스는 오는 17일 오픈하우스를 연다. 오픈하우스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동안 열리며, 입점에 관심 있는 한인과 타인종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에게 간단한 다과가 제공되며 참석자들은 입점 가능 공간을 둘러볼 수 있고, 한국어와 영어로 문의를 할 수 있다.
이현순 회장은 “2층은 현재 일부 업소들이 문을 열고 영업 중이며, 내부공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여성의류, 안경점 등이 들어오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층에 한국에서 시장성이 검증된 외식 브랜드들로 채워진 푸드코트가 문을 열면 방문객 증가와 입주를 위한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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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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