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28일 VA 리스버그서 학술대회, 총회, IRS 등서 최신 정보 소개

미주한인공인회계사총연은 오는 25일부터 4일간 워싱턴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왼쪽부터 한중희 사무총장, 최병렬 총회장, 전양수 대외협력위원장.
미주지역의 한인 공인회계사들이 이달 워싱턴에 집결해 자기 계발과 함께 새 정보와 지식을 교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갖는다.
미주한인공인회계사총연합회(회장 최병렬)는 제16차 학술대회 및 총회를 오는 25일-28일 버지니아 리스버그의 랜스다운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워싱턴 지역은 물론 뉴욕, LA, 애틀랜타, 시카고, 달라스, 미시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펜실베이니아 등지의 한인공인회계사협회에서 12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25일(일) 등록과 만찬을 시작으로 26일, 27일 오전에는 매스 뮤추얼, BB&T, 내셔널 라이프 그룹 등 미국 금융 보험회사 전문가들이 최신 업계 정보를 알리는 강연에 참석한다.
또 IRS(국세청)에서 오바마 케어에 대해, 연방 노동부에서 기본급여와 오버타임에 대해, 주미대사관 지성 국세관은 한국의 상속증여세법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서원부, 오영균, 조관영, 홍종욱 씨 등 원로급 회계사들이 성공의 경험담을 참석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는 8시간의 CPE(면허 유지를 위한 연 40시간의 보수교육) 혜택이 제공된다.
최병렬 총연 회장은 “워싱턴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정보를 교환하고 자기 계발을 하는 기회의 장”이라면서 “특히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만남의 시간에 워싱턴 지역 공인회계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참가 등록은 온라인(www.kascpa.org)에서만 할 수 있다.
한편 워싱턴한인공인회계사협회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조관영 준비위원장, 한중희 사무총장을 비롯해 강경미, 강선혜, 곽요섭, 권지완, 김운수, 안선희, 송준재, 전양수 준비위원으로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일보는 이번 학술대회 및 총회를 특별후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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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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