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치·사회 현장서 배운다”
▶ 유권자등록·투표독려 캠페인등 활동

미교협 버지니아지부 자원봉사자들이 지난해 H마트 센터빌점 앞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 VA지부가 11월 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커뮤니티 액션 프로젝트, 유권자 등록, 폰뱅킹(Phone Banking), 투표독려 캠페인 등 네 분야.
미교협 측은 “올해 대선을 앞두고 페어팩스, 프린스 윌리엄, 라우든, 알링턴 카운티에서 2,000여명의 유권자를 등록시키고 2만5,000여명에게 대선관련 자료를 우송하고 1만여명에게 전화로 투표를 독려하고 1,000여명의 유권자를 방문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커뮤니티 액션 프로젝트는 고등학생들이 한인을 포함한 아태계 커뮤니티에 영향을 끼치는 이슈에 대해 배우고 리더십과 조직력을 개발하는 것.
학생들은 9월 23일부터 12월 16일까지 오후 4시30분-7시 버지니아 지부 사무실에서 청소년 추방유예 등의 이슈에 대해 토론하면서 리더십을 개발한다.
참가학생들은 30에서 35시간의 커뮤니티 서비스 시간을 받을 수 있다. 등록마감은 9월 11일.
유권자 등록은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회나 마켓에서 유권자 등록을 하는 것. 등록마감은 9월 11일.
폰뱅킹은 자원봉사자들이 전화로 한인 등 아태계 커뮤니티에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아태계 커뮤니티가 이번에 투표할 때 관심사가 뭔지를 조사하는 것.
자원봉사자들은 매주 월-목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유권자들에게 전화를 한다. 등록마감은 25일.
캔버싱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유권자들이 거주하는 곳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투표독려를 하는 것으로 봉사자들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유권자들을 찾게 된다. 등록마감은 25일.
유권자 등록, 폰뱅킹, 캔버싱 자원봉사자들은 반드시 온라인(http://nakasec. org/fall2016)으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미교협은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여기관으로 5세 이상은 상을 받을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애난데일 카니덜 뱅크 빌딩(4115 Annandale Road, Annandlale, VA 22003)에서 만난다.
문의 (703) 256-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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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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