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30분께 키세나팍 오크 애비뉴에서 50세 여성이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용의자가 말을 걸며 접근해 피해 여성의 신체를 만지고 도망쳤다. 용의자는 또 지난 12일 오전10시15분께 콜덴 스트릿 인근에서 또 다른 피해 여성(24)에게 강제로 입맞춤하고, 엉덩이를 만지는 등의 성추행을 저질렀으며, 지난 15일 오후 6시30분께에도 56애비뉴와 148가에서 41세 여성의 팔을 붙잡으며 성추행을 시도했다.
용의자는 40대 히스패닉계 남성으로 신장 6피트, 몸무게 200파운드로 추정되고 있다. 팔 부분에 빨간색과 노란색의 별무늬 문신이 있다. ▲제보전화: 1-800-577-TIPS (8477)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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