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추진 중인 ‘한인 커뮤니티 종합 복지 회관’ 건립에 대한 한인사회 후원금이 6월 셋째 주 1만295달러가 추가로 모금돼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모금액은 총 30만391달러로 집계됐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한인커뮤니티 종합복지회관 건립기금 6월 셋째 주 기탁자 명단:이진숙 패턴반 45달러, 김용일 100달러, 김순이 100달러, 홍승심 100달러, 이완섭•이군일 200달러, 뉴욕모자이크교회 3,510달러, 박해화 1,000달러, 김윤성 검안의 1,000달러. 최찬 100달러, 서예교실 오전•오후반 1,000달러, 뉴욕교회 성도 일동 3,000달러, 김정순 40달러, 김택욱•서옥순 100달러
맨하탄 소재 유럽 안경원의 사장 김윤성(가운데)검안의가 16일 후원금 1,000달러를 김광석(오른쪽)KCS 회장에 전달했다. 왼쪽은 백년기획위원회 윤영제(왼쪽부터)위원장. <사진제공=KCS>
퀸즈 플러싱 유니언 스트릿 소재 뉴욕교회 성도 일동이 3,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노식 장로, 이원일 플러싱 회관 자문위원장, 이정길 집사, 박순옥 권사, 김도현 집사, 김광석 KCS 회장. <사진제공=K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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