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20대 한인 남성이 길거리의 기둥에 부딪힌 후 뇌사 상태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은 12일 새벽 4시 30분께 김모(23)씨는 퀸즈 우드사이드 61스트릿과 브로드웨이 선상에 세워져 있는 신호등 기둥에 스스로 머리를 세게 받은 후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사고 현장에 함께 있던 김씨 지인의 진술에 따르면 당시 술에 만취해있던 김씨가 갑자기 길거리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 괴상한 행동을 보이다가 신호등 기둥에 머리를 세게 박고 쓰러졌다. 김씨는 곧바로 퀸즈 엘름허스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머리 충격으로 인한 뇌사상태를 판정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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