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줄 오른쪽부터 정재건 회장, 권기환 부총영사, 허정애 동포담당 영사. 김기철 미주부의장.<사진제공=민주평통 뉴욕협의회>
뉴욕총영사관에 새롭게 부임한 권기환 부총영사와 허정애 동포담당 영사는 지난 9일 플러싱 소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사무실을 방문해 임원진들과 인사했다. 정재건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은 상반기 사업 활동에 대해 소개하며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낫소카운티 정부와 이민당국과의 단속 작전 공조를 통해 매달 평균 270명에 달하는 이민자가 체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낫소카운티는 …
워싱턴 지역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고령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출산율 감소, 이민자 감소, 비싼 주택 가격, 하이브리드 또…
이번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15일 오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호반 광장에서 APEC 보문단지 야간경관개선 ‘빛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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