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주탈북자선교회>
뉴욕총영사관이 뉴욕일원에 거주하는 탈북자들을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뉴욕총영사관은 27일 미주탈북자선교회의 마영애 대표를 비롯해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끌려가 현재까지 억류돼 있는 국군포로의 아들 최은철씨 가족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탈북자들의 고충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은철(맨 오른쪽)씨 가족이 김기환(오른쪽 세 번째부터) 뉴욕총영사, 마영애 대표와 함께 자리했다.미·중 무역 갈등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원화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선을 훌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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