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 ‘파이브포인트’사 47개 모델하우스 공개… 65만~200만달러대
그레이트팍 ‘비콘팍’ 커뮤니티 모델 하우스.
오렌지카운티 그레이트팍이 두 번째 변화의 단계를 맞이하게 된다. 이번 주말 ‘파이브포인트’ 도시개발 담당사는 어바인시의 1,029유닛으로 구성된 ‘비콘 팍’ 커뮤니티를 공개와 함께 주택판매에 나선다.
이번 주말에 공개되는 47개의 모델하우스들은 15개 형태로 구매자들에게 선보여진다. 구매자들은 1,500스퀘어피트의 콘도부터 4,600스퀘어피트가 넘는 2층 주택 등 다양한 타입의 주택을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주택가격은 65만달러부터 200만달러로 예상된다.
비콘팍 커뮤니티는 5에이커의 그린벨트를 포함해 커뮤니티 센터, 아트하우스, 놀이터를 마련해 지역주민의 편의를 도왔다. 또한 산책로, 다세대 주택 등을 통해 이웃 주민끼리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에일 하다드 ‘파이브포인트’사 CEO는 “우리의 목표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하는 시설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에일 하다드 CEO는 “만약 주택시장이 지금과 같은 부동산 시장을 유지한다면 비콘팍은 14개월 안에 모두 팔릴 것”이라며 “에일 파빌리온팍 커뮤니티, 비콘팍 커뮤니티에 이어 세 번째 프로젝트도 계속해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콘팍’ 커뮤니티는 ▲비콘팍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2016년 가을학기 개교 ▲엘토로 활주로를 비롯한 2,000개가 넘는 군부대 시설을 철거하여 스포츠팍으로 전환 ▲주변지역을 소매중심의 엔터테인먼트 존을 구성하여 호텔, 음식점 등을 2016년 말부터 개점 등을 프로젝트들을 남겨두고 있다.
한편 비콘팍 커뮤니티 개발은 지난 2002년 엘토로 해양기지의 공항을 추가 건설하는 것과 공공 공원 및 주거지역 개발을 놓고 주민투표를 진행했었다. 결과는 공원 및 주거지역 개발로 선정이 되었었다. 그러나 14억달러에 해당하는 이 프로젝트는 경기침체와 재개발 기관의 문제로 인해 연기되었었다.
그러던 중 ‘파이브포인트’사가 개발을 이어 받아 688에이커에 해당하는 공공 공원 개발과 9,500개의 주택을 건설을 담당했다. 파이브포인트사는 지난 2013년 9월 726세대의 파빌리온팍 개발을 통해 오렌지카운티에 큰 변화를 보여주며 15개월 만에 주택매매를 마치고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관계자들은 현재 계속해서 공사가 진행 중인 비콘팍 커뮤니티 오프닝은 카운티의 남쪽 그린벨트 지역이 주거지역으로 바뀌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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