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감리교회>
뉴욕감리교회(담임목사 강원근)가 미주 낮은 울타리 대표 간사인 조희창 목사를 초청해 지난달 26일 ‘미디어 중독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 목사는 텔레비전과 온라인 게임 및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등 각종 미디어에 중독된 학생들의 심각성을 진단하고 보다 건강하고 유익하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2025 뉴욕주 예비선거’가 24일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의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예…
제리 코널리 의원의 유고로 치러지게 된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28일(토) 민주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용지에 총 10명…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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