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친·다이닝룸 인테리어에 매력 포인트
▶ 공간 감안하고 높이와 소재 선택 중요
왼쪽부터 알렉스 거플러가 디자인한 ‘톤 메라노’의 바스툴(507달러부터·212-226-2921), 등받이가 있는 ‘웨스톤’ 바스툴(605달러·800-245-2687), 핀란드 출신의 이에로 아르니오가 디자인한 ‘아텍’(Artek)의 로켓 스툴(461달러·212-463-5750), Thibault Desombre의 바스툴(965달러부터·212-375-1036), 애프터눈 바스툴(400달러·store.menudesignshop.com)
분위기 있는 바에서 마시는 칵테일은 왠지 더 달콤하고 낭만적이다. 이런 분위기를 집안에서 연출하고 싶다면 ‘바 스툴’(bar stool)이 필요하다. 흔히 아일랜드 식탁의자라고도 불리는데 보통 키친이나 다이닝룸에 설치하면 의자 본연의 기능은 물론 인테리어에 매력 포인트 역할까지 해준다. 여름에 왠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바 스툴에 대해 알아보자.한국 경상남도 합천군 고등학생들이 23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를 방문했다. 이날 합천군 학생들은 존 호건(맨 뒷줄 오른쪽 두 번째)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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