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현대불교(발행인 김형근)와 연방국립수생식물원 공동주최로 이달 11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 연꽃 축제’에 참석할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들의 단체 출발이 당일 오전 6시 플러싱 노던 150가 대동연회장 앞과 오전 6시30분 뉴저지 풍림 식당 앞에서 예정돼 있다.
단체 출발 참석 희망자들은 사전 예약이 필수 요구된다. 단체 출발 참가비는 아침식사와 점심식사 및 교통비를 포함해 일인당 60달러다.
국제 연꽃 축제는 다인종이 참여해 연등 만들기, 연차 시연, 연 모자 만들기를 비롯해 연을 소재로 한 각종 음식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미국 사회에 알리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뉴욕의 박영자 화가가 부채에 동양화 그리기를 소개하며 이송희 무용단의 장고춤 등 다양한 민속 공연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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