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봉의 멤버로 활동한 가수 윤형주(사진) 장로가 이달 초 뉴욕과 뉴저지에서 찬양 간증 집회를 연다.
윤 장로는 오늘(3일) 오후 8시 뉴저지초대교회(담임목사 한규삼)에서 금요선교예배 일환으로 찬양 간증 집회를 여는데 이어 5일에는 롱아일랜드의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황인철)에서 오후 1시30분 주일예배 시간에 찬양과 간증으로 집회를 이끈다.
지난달 말 미서부 로스앤젤레스 일원 한인교회에서 한인들과 만난 윤 장로는 가수로서, 신앙인으로서 활동하며 겪은 다양한 최근 이야기까지 포함해 이민생활에 지친 한인들과 찬양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의: 201-767-0400(뉴저지초대교회), 516-349-5559(아름다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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