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예술가곡연구회>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는 15일 링컨센터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오른 세계적인 발레단 ‘아메리칸 발레단’(ABT)의 공연작품으로 한인 수석 무용수 서희가 주역을 맡은 ‘로미오와 즐리엣’ 발레 공연의 단체관람을 실시했다. 한국일보가 후원한 이날 단체관람에는 190여명의 한인들이 함께 했다.‘2025 뉴욕주 예비선거’가 24일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의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예…
제리 코널리 의원의 유고로 치러지게 된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28일(토) 민주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용지에 총 10명…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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