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리아태권도>
뉴욕시 일원 공립학교에서 태권도 체육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코리아태권도(대표 레이나 임)가 18일 브롱스 소재 ‘글로벌 스터디 외국어 아카데미(FLAGS)’에서 승급심사를 실시했다. 뉴욕시 교육청 지원금으로 태권도 수업을 실시중인 FLAGS의 9학년, 12학년 학생들이 이날 승급심사에서 태권도 품세를 실시해 보이고 있다.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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