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우펜푸츠>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예일대 위펜푸츠 남성 4중창단의 정기 음악회가 20일 커네티컷 뉴헤이븐 소재 모리 템플바에서 열렸다. 바리톤 다니엘 유씨와 테너 DJ 스탠필씨 등 한국계 학생을 포함한 졸업반 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위펜푸츠 단원들은 학교를 1년간 휴학하고 현재 미 전국투어와 세계 투어를 하고 있다. ▲음반구입, 투어일정 및 티켓 구입: www.whiffenpoots.com‘2025 뉴욕주 예비선거’가 24일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의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예…
제리 코널리 의원의 유고로 치러지게 된 연방하원 11지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28일(토) 민주당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투표용지에 총 10명…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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