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스에 3-0 압승 거둬
시애틀 사운더스 FC가 2015년 시즌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쾌조의 첫발을 내디뎠다.
사운더스는 지난 8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스를 시애틀 센추리링크로 불러들여 시종일관 상대의 문전을 두드리며 4만여 홈 관중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유럽에서도 맹활약하며 시애틀 축구의 대명사가 된 클린트 뎀시는 이날 경기에서 2골을 뽑아내며 올 시즌에 대한 기대를 부풀렸고 오바페미 마틴스도 추가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해 15골을 넣은 뎀시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25분께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몰고 가던 중 뉴잉글랜드의 수비수 주완 아구델로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오른쪽 구석으로 침착하게 차 넣어 선제골을 얻었고 전반 41분에는 마틴스가 오른쪽에서 타이론 미어스가 올린 크로스를 헤딩으로 성공시키며 사운더스의 2-0 리드를 만들었다.
후반전 들어서 뎀시는 22분께 마틴스와 패스를 주고 받으며 미드필드에서 상대 골문까지 치고 들어갔고 왼쪽에 있떤 마르코 파파가 마틴스에게 패스한 후 마틴스가 다시 한번 수비수를 제치며 절묘한 패스를 뎀시에게 보내자 이를 골로 연결시켜 팀의 개막전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시애틀은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MLS컵 준우승 팀인 강호 레볼루션을 완파함에 따라 올 시즌 팬들의 기대를 부풀리게 했다.
사운더스는 오는 14일 샌호제 어스퀘익스를 센추리링크 필드로 불러들여 시즌개막 2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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