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보이스 주관, 3월1일 언약장로교회 비전센터서 간담회
KA 보이스 관계자들이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하재원 부회장, 손식 수석부회장, 정종하 회장, 캘리 노 부회장, 이동열 이사)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정치초년생임에도 민주당의 현직 주지사를 누르고 당선돼 화제를 모은 브루스 라우너 주지사가 당선후 처음으로 한인사회와 만난다. 투표를 통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KA 보이스(회장 정종하/이하 KV)는 지난 24일 나일스 장충동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라우너 주지사가 오는 3월 1일 오후 3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글렌뷰 소재 언약장로교회 비전센터에서 한인들과 첫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작년 중간선거와 관련 라우너 후보와의 두차례 간담회를 성사시킨 바 있는 KV는 라우너가 지난 1월 공식 취임한 이후 한인사회와의 만남을 꾸준히 요청해왔는데, 최근 주지사실로부터 전격 연락이 와 간담회 일정을 확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라우너 주지사가 인수인계, 차기 예산안 발표 등 지금이 가장 바쁜 시기임에도 한인사회와의 간담회를 갖기로 한 것은 지난 선거에서의 한인들의 지지를 잊지 않고 고마워하고 있음과 아울러 한인사회에 관심이 많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라우너 주지사의 연설과 사전 질의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간담회에 한인사회 각 단체들과 개인들의 많은 참석을 바라고 있는 KV측은 현안 관련 질문을 원하는 한인단체나 개인들은 사전에 질문사항을 KV(http://goo.gl/nvZfRj)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KV측은 특히 라우너 주지사가 최근 발표한 차기예산안에 주정부 재정적자 해소를 위한 복지관련 예산의 대폭 축소가 포함돼 한인 등 이민자 커뮤니티가 크게 우려하는 상황인 만큼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인사회의 입장을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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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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