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영, 정창모, 탁효연 화백 등 북한 미술의 대가 3인의 작품전이 14일 뉴저지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100호의 육박하는 대작 ‘독도’를 비롯 ‘남천폭포’, ‘금강산기암성벽’, ‘대동강변의 아침’ 등 조선미술협회 신동훈 회장이 소장한 작품들을 내달 3일까지 선보인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서 신동훈(왼쪽 세 번째) 회장 및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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