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앱으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뉴욕기독교방송 CBSN(사장 문석진 목사)이 1일 뉴욕만나교회(담임목사 정관호)에서 개국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 중에는 스마트폰에 CBSN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청취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CBSN은 지난해 9월부터 시험방송을 해오다 올해부터 오전 7시부터 생방송을, 오후 7시부터는 재방송을 하는 24시간 방송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광고 없이 방송선교사들의 월 10달러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의: 718-414-4848, 347-538-1587 <사진제공=CB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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