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뉴저지 대도시 운전자
▶ 패터슨.뉴욕시 등 전국 안전도 순위 밑바닥
뉴욕, 뉴저지 지역 도시들이 전국 200개 주요 도시 중 가장 운전하기 위험한 지역들로 꼽혔다.
올스테이트 보험사의 연례 도시별 자동차 사고 관련 안전도 순위 2014년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는 교통사고를 당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전국 평균에 비해 28.8%이상 높게 나타나 전국 200개 도시 가운데 안전도 순위에서 거의 밑바닥 수준인 155위에 머물렀다.
뉴욕, 뉴저지주에서 자동차 사고 관련 안전도가 가장 나쁜 도시는 뉴저지 패터슨, 뉴욕 버팔로로, 200개 도시 가운데 안전도 순위가 각각 184위, 178위로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전국 평균에 비해 44.6%, 38.4%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뉴저지 패터슨과 뉴욕 버팔로의 경우 운전자들이 평균적으로 각각 6.9년, 7.2년에 한 번씩 사고를 경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뉴욕, 뉴저지 지역 운전자들은 평균적으로 7.5년에 한 번씩 사고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욕시 지역 운전자들의 경우 사고를 경험하는 빈도가 평균 7.8년에 한 번씩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뉴욕 주요 도시들의 안전도 순위는 뉴욕주 시라큐스 136위, 로체스터 144위, 용커스 167위, 뉴저지는 저지시티 152위, 뉴왁 180위 등으로 대부분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처럼 뉴욕, 뉴저지 지역 도시들의 자동차 사고 관련 안전도가 낮은 것은 상대적으로 인구가 밀집돼 있고 차량수가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전국적으로 가장 자동차 사고 관련의 안전도가 낮은 도시는 매세추세츠주의 우스터로, 이곳의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은 전국 평균에 비해 134.8%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곳 운전자들이 사고를 경험하는 빈도는 4.3년에 한 번 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운전하기 가장 안전한 도시로는 콜로라도주의 포트콜린스가 2년 연속 꼽혔다. 이곳은 사고 발생 가능성이 전국 평균보다 29.6%나 낮았고 사고를 경험하는 빈도는 14.2년만에 한 번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스테이트 보험사의 도시별 사고 관련 안전도 보고서는 이 회사가 매년 가입 고객들의 사고 발생빈도를 분석해 발표하는 것이다. <이경하 기자> 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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