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스 브로드워터 시장 후원 모임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원로들은 3일 정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고구려 식당에서 올해 11월 선거에 가든그로브 시장 재선에 나선 브루스 브로드워터 시장을 후원하고 모임을 갖고 타운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수 씨(전 OC한인회장)의 주선으로 모이게 된 이들은 OC지역의 한인타운의 뿌리가 가든그로브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재선에 성공한 후 한인타운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김태수 회장은 “지난 1994년 시정에 처음 발을 내디딘 후 한인들과 깊은 관계를 이어 온 오래된 친구”라며 “2차례 한국을 방문하고 한인들의 문화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타운에 많은 도움을 준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어바인과 부에나팍 등으로 한인들이 많이 이주하지만 중심은 가든그로브”라며 “한인타운의 부흥을 위해 시장과 시 매니저, 경찰국장과 소방국장 등 시 관계자들과 OC한인사회 관계자들이 정기적인 모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원로들은 3일 정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고구려 식당에서 올해 11월 선거에 가든그로브 시장 재선에 나선 브루스 브로드워터 시장을 후원하고 모임을 갖고 타운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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