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 KOWIN대회, 26~29일 구미시
뉴욕·뉴저지 출신을 비롯한 글로벌 한인 여성리더 500여명이 참석하는 한국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 주최 ‘제14회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 행사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력단절 예방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주제로 남성들의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아빠의 달’ 제도 및 직장 어린이집과 아이 돌보미 서비스, 육아 휴직 등 국내·외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등 여성 재취업을 위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행사 첫 날인 한국시간 26일에는 미동부를 비롯해 20개 지역담당관 회의를 열어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프로그램 사업의 활동내용과 KOWIN의 나아갈 방향을 토론한다.
공식 개막식이 열리는 27일 구미시 호텔 금오산에서는 조벽 동국대학 석좌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일·가정 양립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란 주제로 연설한다.
또한 뉴욕 유니언 신학대학교의 현경 교수가 ‘생애 주기에 따른 경력 유지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현경 교수는 베스트셀러‘미래에서 온 편지’의 저자이자 SBS 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 人’의 강사로도 활동한 인물이다.
이어 28일에는 의료인·법조인·예술인·기업인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민족 여성들의 소중한 성공 스토리를 들을 수 있으며 각 지역 다양한 분야의 한인 여성 리더들이 참가해 상호 네트웍 형성의 기회도 마련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록의 유네스코 등재 등 국제사회 공조를 얻어내는 세계적 수준의 영향력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한인 여성들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한국의 경제를 도약시키고 나아가 글로벌 경제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소통과 연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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