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회(회장 유강훈)주최 추석맞이 대잔치 출연 한국 연예인들이 확정됐다.
한인회는 19일, 다음달 19일~21일까지 사흘간 버겐카운티 뉴 오버팩 공원에서 열리는 ‘제13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행사위원장 김만식 이사장)’에 가수 현미와 JK 김동욱, 팝페라 가수인 소프라노 로즈 장 등 한국의 유명 연예인 3명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현미는 ‘밤안개’와 ‘보고 싶은 얼굴’, ‘떠날 때는 말없이’ 등을 부른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며 JK 김동욱씨는 ‘편지’와 ‘미련한 사랑’등을 부른 가수 겸 뮤지컬 배우다. 특히 김동욱은 ‘불후의 명곡 2’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뉴저지 프린스턴 출신의 로즈 장은 지난 2008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세계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팝페라 소프라노 가수다. 로즈 장은 한국 민요의 세계화에도 주력하고 있어 실험정신과 함께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유강훈 회장은 “이민 1세대에 친숙한 가수 현미와 젊은세대에 인기가 높은 JK 김동욱, 로즈 장의 출연이 확정돼 그 어느 때 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추석맞이 대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성공 행사를 다짐했다.
올해 추석맞이 대잔치는 한국 연예인 공연과 아울러 원광한국학교 주최 ‘2014 민속 큰잔치’, 뉴저지씨름협회 주최 ‘뉴저지한인회장배 씨름대회’, 뉴저지청소년 태권도 문화교류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 공연, 선한이웃앙상블 공연(오케스트라), 재미뉴저지대한축구협회 축구대회 ‘결승전’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진다.
올해 추석맞이 대잔치를 위해 19만 달러의 예산을 세운 한인회는 현재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벤더 및 후원사 모집에 주력하고 있다. ▲문의: 201-945-945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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