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 한인후보 기호 확정
▶ 존 박. 데이빗 문 등은 상대후보 없어 사실상 확정
오는 11월4일 실시되는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들의 기호가 정해졌다.
버겐카운티 클럭(클럭 존 호간) 오피스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선으로 치러지는 올해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포트리 학군의 피터 서 후보는 4명의 후보 가운데 기호 3번(투표용지 컬럼 번호 5번)을, 잉글우드 클립스 학군의 최연호(오드리)후보는 6명의 후보 가운데 기호 3번(컬럼 5번)을 각각 받았다. 서 후보는 3년 임기 3선 도전이며 2대1의 경쟁을 벌이게 된 최 후보는 3년 임기 초선 도전이다.
연방상·하원의원과 카운티 장, 시장, 시의원 등 정치인을 선출하는 본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11월 교육위원 선거는 각 정당(올해 컬럼 1번은 공화당, 2번은 민주당)후보 뒤에 기호 순서에 따라 교육위원 출마 후보들의 컬럼이 결정되기 때문에 각 타운마다 컬럼 번호가 다를 수 있다.
상대 후보가 없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은 크레스킬 학군의 존 박 후보는 기호 1번(컬럼 3번), 클로스터 학군의 리디아 포스트맨 후보는 기호 3번(컬럼 5번), 리버베일 학군의 데이빗 문 후보는 기호 3번(컬럼 5번)을 각각 받았다.
박 후보는 4선, 포스트맨 후보는 3선, 문 후보는 재선 도전이다. 이들은 모두 3년 임기다.이와 함께 러더포드 학군의 1년 임기 교육위원 선거에 단독 출마한 추경엽 후보는 기호 1번(컬럼 3번)을 받았다.
버겐카운티 클럭 오피스에 따르면 교육위원 선거 출마 후보들이 출마를 철회할 수 있는 최종 마감일이 9월5일로 이날까지 컬럼 번호는 유동적이다. 교육위원 선거 출마 후보들의 기호는 출마 철회 후보가 나올 때 마다 컬럼이 하나씩 앞당겨진다는 설명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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