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을 알차게-자원봉사 한인청소년들
▶ (6) 퀸즈 식물원

YCAP에 참여하고 있는 니카 이(맨 왼쪽)양이 다른 자원봉사학생들과 함께 퀸즈 식물원에서 자갈 고르기와 잡초 뽑기에 한창이다.
요즘 니카 이(퀸즈과학고 11학년)양은 정원 가꾸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움직이기만 해도 옷이 땀으로 흠뻑 젖는 여름 날씨지만 이양은 자연 속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여념이 없다. 이양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45분까지 퀸즈 식물원에서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한국일보가 진행하는 ‘2014 청소년 하계 자원 봉사프로젝트(YCAP)’에 참여 중이다.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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