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 Voice, 피터 로스캄 연방하원의원 초청 간담회
피터 로스캄(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연방하원의원 초청 간담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공화당 중진인 피터 로스캄 연방하원의원(IL 6지구)이 한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투표를 통해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도모하는 KA Voice(회장 정종하/KV)는 21일, 샴버그 타운내 구이촌식당에서 로스캄 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KV 관계자들은 한국인 전문직 비자쿼터 부여법안(HR1812)이 연방의회에서 통과되면 한-미 양국에 공히 이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법안 통과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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