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김영진 상임대표 시카고서 강연회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김영진 상임대표가 8일 일본의 우경화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김영진 상임대표가 시카고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최근 일본의 우경화 현상에 대해 깊은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 지난 8일 저녁 알링턴 하이츠 타운내 MC-TV 공개홀에서 W-KICA 시카고지회(지회장 이진),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시카고지회(지회장 김왕기), 시카고한인기독실업인회(지회장 김상열/CBMC) 공동주최로 열린 김영진 대표 초청 강연회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해 W-KICA 이근무 공동대표 인사, 시카고지역교회협의회 회장 최문선 목사 환영사에 이어 김영진 대표 강연과 공로패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일본의 우경화와 한일기독연맹’란 주제의 강연에서 김영진 상임대표는 “일본은 2차대전 이후 A급 전범을 스스로 처단하고 다시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최근들어 저버리고 제국주의로 뒷걸음질치는 우경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지나친 우경화 현상은 강제동안 위안부를 비롯한 반인권적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회개는 커녕 한국을 포함한 16개 동아시아 피해국가에 예전 상처를 더 덧나게 하고 있다”면서 “46억인구의 아시아가 굳건하게 연대하고 지구촌시대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잘못된 과거사 인정과 반성 그리고 사과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연회 후 김영진 대표는 선출직에 당선돼 한인들의 위상을 높인 홀리 김 먼덜라인 타운 평의원과 이진 메이타운십 교육위원에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9일 저녁에 열린 마이크 혼다 연방하원의원 후원의 밤에도 참석, 한국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혼다의원에 전하는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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