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후보등록 불인정’ 한인회장 선거 또 추태
▶ `후보와 서류수령자 다르다’ 무리한 이유, 후보등록 무효된 케니 박씨“사태 개탄”

케니 박(오른쪽) LA 상의회장이 선관위의 후보등록 접수 거부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상혁 기자>

28일 이인복(왼쪽부터), 이성진, 최원갑, 최용조, 정종윤씨 등 LA 한인회장 선관위원들이 케니 박 회장의 등록 서류 접수를 거부한다는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오는 7월1일 취임할 제32대 LA 한인회장을 뽑는 선거가 이번에도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줄리나아 박·이하 선관위)가 선거세칙에도 없는 자의적인 이유를 들어 후보의 등록을 아예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를 빚으며 또 다시 선거를 치러보지도 않고 끝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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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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