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재단, FIT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세미나 참석
홍유나(왼쪽부터) 감독, 이숙녀 대표, 김성호 작가가 세미나에서 아시아 및 한국계 작가들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은 지난 22일 맨하탄 소재 FIT 대학의 총장 직속 다양성 위원회 (Diversity Council) 초청으로 열린 재미한인작가 아카이브 프로젝트 세미나에서 미국내 아시아계와 한국계 작가들이 겪어온 여려움과 성과 등에 대해 토론했다.‘2025 뉴욕주 예비선거’가 24일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의 각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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