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말 화제 - 운전기사 신석근 목사
▶ 부활절·성탄절마다 이웃사랑 실천 선행, 올해는 동참자 생겨

부활절을 앞두고 신석근씨가 16일 LA 외곽지역을 찾아 한 노숙자에게 정성이 담긴 봉투를 건네고 있다. <박상혁 기자>
“비록 액수는 적지만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됐으면 합니다”부활절과 성탄절이면 매년 소외받은 이웃들과 노숙자들에게 정성이 담긴 5달러 현금 봉투를 전달해 온 가슴이 따뜻한 한인 신석근(58)씨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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