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연천군-팜데일시 MOU 체결

팜데일시와 경기도 연천군이 국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해 적극적인 교류를 펼친다. 경기 연천군의 김규선 군수와 방문단은 지난 7일 팜데일 소재 침볼 문화센터에서 350여명의 지역 정치인과 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우넷 국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앞으로 두 도시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지원 ▲방학기간 청소년 영어 어학연수 추진 ▲기업인 및 민간단체 상호교류 등 통일ㆍ문화ㆍ경제분야에서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이날 김규선 연천군수는 “두 도시는 상호교류를 통해 한국과 미국 간 우호증진에 기여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제임스 레드포드 팜데일 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시·군 발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남가주에는 25개 시가 한국의 자치단체와 자매결연 및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팜데일시는 한국의 자치단체와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26번째 도시로
팜데일시와 경기도 연천군이 국제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해 적극적인 교류를 펼친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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