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 VOICE, 8일 글렌뷰 타운청사서 합동조기투표
8일 실시된 합동조기투표에서 한인유권자들이 투표에 앞서 유권자등록명부를 확인하고 있다.
투표권 행사를 통한 한인사회 정치력 제고를 목표로 하는 KA VOICE(회장 정종하)가 주관하는 합동조기투표 행사에 300여명의 한인유권자들이 참여했다.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글렌뷰 타운청사에서 실시된 합동조기투표는 쿡카운티에 등록된 한인유권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300명이 넘는 한인들이 투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오전 일찍 투표장을 찾은 고창환씨(76, 윌링 거주)는 “두번째로 참여하는 투표다.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손쉽게 투표를 할 수 있었다”면서 “기회가 주어지면 계속 투표할 것이다. 한인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는 젊은 한인들이 더 많이 투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버펄로 그로브에 사는 김유신씨(30)는 “언론을 통해 한인커뮤니티에서 투표참여운동을 펼치는 것을 알고 참여하게 됐다. 나의 한표가 한인들의 정치력 제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투표장에는 공화당 주지사 경선 댄 루더포드와 부지사 경선 스티브 김 후보, 쿡카운티 판사직 민주당 경선 새무얼 배 후보, 대니얼 비스 주상원의원, 로라 파인 주하원의원, 홀리 김 먼덜라인 타운 평의원 등이 방문해 한인유권자들과 만나 환담을 나누거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루터포드 후보는 “KA VOICE의 투표독려 활동을 지지하고 지원하기 위해 투표장을 찾았다. 현재 나와 관련된 스캔들은 모두 거짓이고 소문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KA VOICE의 정종하 회장은 “당과 정치적 견해는 다르지만 이들이 함께 모여 자원봉사를 하고 또한 이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당선되어 다시 한인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KA VOICE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샴버그도서관에서 2차 합동조기투표를 실시한다.<정규섭 기자>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는 지난 29일 셸터 거주자인 박기하, 노숙자씨에게 영구 한국 귀국을 돕기 위해 항공권을 제공했다. 더나눔하우스…

민권센터는 지난 3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김광선)를 방문해 민권센터가 제공 중인 사회봉사서비스를 교인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
뉴욕한국문화원과 문화복지비영리단체 이노비가 공동주최한 ‘2026 봄 콘서트’(KCCNY X EnoB Spring Concert) 행사가 지난 …
뉴저지 해켄색 병원이 뉴저지한인상록회에 3,000달러를 후원했다. 지난 2일 열린 상록회 효행상 시상식에서 해켄색 병원의 재키 이(오른쪽) 매…
뉴욕한국학교(교장 김경희)가 주최한 제24회 미동북부 어린이동요대회가 지난 2일 뉴욕한국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 속에서 이민자와 그 가족을 노린 사기 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당국을 사칭하…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