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필리핀·백인주민, 공청회서“전쟁범죄 교육의 장”일본 철거요구 비판

글렌데일 시의원들이 일본계 우익세력의 부당 요구에 맞서 평화의 소녀상을 지킬 것을 천명했다. 주민 발언을 경청하고 있는 로라 프리드만(왼쪽부터), 아라 나자리안 시의원, 데이브 웨버 시장, 자레흐 시나얀, 프랭크 퀸테로 시의원.
일본계 극우세력들의 글렌데일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철거요구 소송에 맞서 한·중·일 등 아시아계 단체들과 양심세력들이 공동 대응에 나선 가운데(본보 26일자 보도) 글렌데일 시의회가 철거요구를 거부하면서 소녀상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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