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역사 필그림 합창단 정기연주회 앞두고 단원 모집

“한인 남성들로 구성된 최고 수준의 순수 합창단이 될 것입니다” 20년의 역사와 순수 음악을 내세우는 필그림 남성합창단(단장 이창덕)이 올 여름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대대적인 단원 모집에 들어갔다. 20년 전 초대 단장으로 합창단 창단에 주춧돌 역할을 했던 이창덕 단장은 “창단 멤버였던 진정우 초대 지휘자를 영입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대표적인 한인 남성합창단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매진한다”며 “오는 8월24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릴 예정인 정기연주회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필그림 합창단을 만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3년 8월 창단된 필그림 합창단은 종교적 색채 없이 순수 음악을 추구하는 남성합창단으로 출발해 이듬해 6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기공연 개최 및 주류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와 한인 커뮤니티 행사 초청무대를 가져 왔다. 주류사회에 한국의 음악을 소개한다는 취지로 초창기 7년 간 지휘를 맡았던 진정우 상임 지휘자는 “그 당시 열정 넘치는 합창단원들과 함께 피
“한인 남성들로 구성된 최고 수준의 순수 합창단이 될 것입니다”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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