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과기협 시카고지부, 14일 ‘열린과학기술세미나’

과기협 열린세미나에서 시카고대학 박재현 박사가 표적항암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초과학에서 첨단기술에 이르기까지 어렵게만 생각되는 과학기술에 대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재미과학기술자협회 시카고지부(회장 최규원/이하 과기협)는 지난 14일 저녁, 마운트 프로스펙트 타운내 한울종합복지관 북부사무소에서 제17회 열린과학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시카고대학 박재현 박사와 윤제문 박사가 초청돼 각각 ‘항암치료와 새 패러다임, 표적항암제란 무엇인가?’, ‘미세 패턴 형성을 위한 광식각기술과 그 응용’ 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박재현 박사는 암치료에 있어 보다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표적항암제를 소개하고 개발현황과 암치료에 대한 전망을 논의했으며 윤제문 박사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핵심 기반기술이 되고 있는 미세패턴 가공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과기협 최규원 회장은 “열린과학기술세미나의 기본 취지는 일반인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의문점과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앞으로 건강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학에 대해 알아보는 세미나를 계속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기협은 올해부터는 세미나에 참석못한 일반인과 회원들을 위해 강연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협회 웹사이트(www.ksea-chi.org)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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