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한국어 상담도 가능
▶ ■타필라 변호사 사무실
LA 한인타운 복판에서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한인들의 법률분쟁을 해결해 온 백인 변호사가 있다. 주인공은 브라이언 타필라(사진) 변호사는 교통사고, 상해사고, 형사법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다.
타필라 변호사는 지난 21년을 한인타운에서 근무하면서 수많은 한인들을 상대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한인 고객 비율이 전체 고객의 95%에 달한다. 타필라 변호사는 현재 한인 부인 미셸 장씨와 함께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타필라 변호사는 소송 파트너인 베벌리스힐의 마이클 앨더 변호사와 함께 다양한 케이스를 처리하고 있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CHP 경관 케이스에서부터 개에 물린 사고나 자전거 사고, 경보 오작동 사고, 부동산 사기사건 등 다양한 케이스에서 승소를 이끌어 낸 실력 있는 변호사다.
타필라 변호사는 “일단 케이스를 맡겼으면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야 더 좋은 조건으로 합의에 이를 수가 있고 소송에서도 승리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타필라 변호사는 UC버클리에서 법합을 전공한 뒤 플로리다 주립대학 법대를 졸업했다. 플로리다주 변호사 자격증도 소유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은 지난 1992년도에 통과했다.
변호사로 가장 우선시되는 덕목으로 ‘법정에 출두하는 변호사’를 꼽는 타필라 변호사는 현재 100개가 넘는 송사 케이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중 80%는 교통사고와 관련된 것들이며 나머지는 크고 작은 형사사건들이다.
젊고 유능한 앨버트 오가네시안 변호사 및 부인을 비롯한 한인 스태프 4명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 타필라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언제든지 무료로 한국어 상담이 가능하다.
3600 Wilshire Blvd. #1008, LA (213)38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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