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당한 아이, 100바늘 꿰매고 후유증 남아
▶ 개 주인 ‘원래 부드러운 성격의 개, 아이가 자극해’

지난 2012년 영국 체스터필드 인근 술집에서 개에 물려 100바늘을 꿰맨 트래포드-제임스 잭슨-풀(오른쪽)과 가족들의 사진. 최근 영국 법원은 트래포드를 문 일본산 아키타 견종인 ‘타이버’의 주인에 무죄를 선고했다고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사진 출처 : 영국 데일리 메일)

남자아이를 문 일본 아키타 견종인 ‘타이버’와 주인 레스 커크-킹스턴(63)의 사진. 영국 법원이 3세 남자아이를 문 개의 주인에 무죄를 선고했다고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사고를 당한 남자아이는 100바늘을 꿰매고 눈 주위의 뼈가 부러졌지만 커크-킹스턴은 자고 있는 타이버를 아이가 자극해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영국 법원이 아이를 문 개의 주인에 무죄를 선고했다고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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