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렌드 전자제품에 ‘테카르트’ 마케팅 활기
▶ ■LG ‘갤러리 올레드 TV’ 거실에 고화질 명화 재연 ■스피커 ‘베오플레이 A9’ 예술감각 인테리어 소품 ■USB ‘마이 메모리아’ 목걸이·팔찌로 손색 없어

명작들을 일정한 간격으로 하나씩 보여주는 갤러리 올레드 TV.
전자제품들이 기계라는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기술’(tech)과 ‘예술’(art)을 결합해 브랜드의 품격을 높이는 ‘테카르트’(Techart) 마케팅이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처럼 단순히 유명 예술가의 디자인을 적용하는 방식을 넘어 아예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를 가진 ‘예술감각 전용제품’이 개발되거나, IT 제품이면서도 인테리어 소품, 프리미엄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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