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고 미리 알았을 때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가 있다면 그 정보의 값어치는 과연 어느 정도 일까? 아마도 값어치를 측정하는 것조차 무리일 것이다.

지윤 원장은 25년 이상 미 전역의 가장 많은 언론 매체에 운세 칼럼을 쓰고 있고 한국 MBC 방송을 비롯하여 미 전역의 TV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신빙성 있는 운세 상담을 가장 많이 한 역학자이다.

이제는 본국에도 명성이 알려져 한국의 언론사들 중 온라인 방문자 순위 상위 5위 안에 드는 한국경제신문의 엑스포츠뉴스와 머니투데이 등 2개의 언론사에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고 있고 이외에도 상위 19위인 경제투데이 오늘의 운세 등 여러 언론사에 운세칼럼을 연제하고 있다.

그동안 신문과 방송을 통해 크고 작은 이슈를 정확하게 예측하여 여러 차례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2011년 박원순 서울 시장 당선, 2008년 오바마 대통령 당선, 2004년 부시 대통령 재선, 2010년 한국 월드컵 16강 진출, 2006년 월드컵 경기 전망, 2002년 한국 월드컵 4강 진출을 포함한 월드컵 3회 연속 적중 등이 있다.

지윤 원장은 역학 상담을 일기예보에 비유했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다면 비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비를 해야 하듯이 상담하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상황에 대해서 미리 알고 철저한 준비와 대비를 함으로써 나쁜 것을 최대한 피해가라는 것이라고. 또한 누구에게 의지하는 운명론에 따라가는 나약하고 소극적인 모습이 아니라 미리 알아서 준비하고 대처함으로써 나쁜 것을 피해가겠다는 현명하고 적극적인 행동인 것이라고 했다.

새로운 사업을 하거나 이사를 할 때 주소만 있으면 그 터의 작용을 정확하게 분석해주고 부부문제, 궁합 상담이 전문이며 (행운을 주는 색의 차를 타고 다니면 사고율을 줄일 수 있어) 행운의 색을 찾아주기도 한다. 자녀상담도 소문이 자자하다. 정확한 적성과 진로를 찾아주는 카운셀링은 독보적이라는 평까지 받는다. 타고난 체질의 문제점, 가족력, 건강문제도 알려준다.

지윤 원장은“역학은 점술, 미신과는 다르고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학문으로 보다 나은 삶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참고서의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사이트에 가면 오늘의 운세, 주간운세, 역학 칼럼 등 많은 좋은 정보를 볼 수 있다.

지윤철학원 (213)739-2877 www.askjiy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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