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 칼리지, 영어성경 등 클래스
“은퇴 후 생활을 즐기기 위한 배움터입니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주마음교회(담임목사 이성주)가 개설한 노인대학 ‘텔아비브 시니어 칼리지’는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기는 시니어들의 배움터이다. 지난해 5월 첫 학기를 개강한 이래 30~40명의 한인 시니어들이 매주 금요일 텔아비브 시니어 칼리지를 찾는다. 수업은 오전 10시 영어성경 클래스를 시작으로 오전 10시30분~11시30분 라인댄스, 탁구, 컴퓨터교실 중급반, 오전 11시50분~오후 12시50분 영어성경, 컴퓨터교실 초급반이 진행된다. 이성주 목사는 “비미니 성인학교가 없어지면서 한인타운 내 시니어들이 배움터가 부족해 하는 것을 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차원에서 노인대학을 개설했다”며 “지난 3일부터 프로그램이 개강되어 등록을 받고 있으니 많은 시니어들이 와서 교육을 받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강 대상은 55세 이상 시니어로 장소는 주마음교회(2515 Beverly Blvd. LA)이다. 3개월 수강료는 30
“은퇴 후 생활을 즐기기 위한 배움터입니다”한국 경상남도 합천군 고등학생들이 23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를 방문했다. 이날 합천군 학생들은 존 호건(맨 뒷줄 오른쪽 두 번째)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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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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