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년 르포 - 주말 다운타운 `땡처리 시장’을 가다
▶ 새벽 4시부터 소매상·일반손님 장사진, 재고물품 싼값 구매 여성고객 특히 많아, 양손 가득 샤핑백… 주변 상권도 활력

이곳에는 의류만 있는 게 아니다. 액세서리 등 다른 업종들도 함께 매출 증대효과를 얻고 있다. 여성들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토요일마다 열리는 땡처리 시장은 도매업체들에는 재고정리를, 소비자에게는 저가에 괜찮은 옷을 구입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른 아침이지만 많은 업체들이 물건을 거리에 진열한 것이 한국 전통시장 분위기를 보여준다. <하상윤 인턴기자>
토요일 오전 7시.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자바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상인과 손님들로 붐비는 모습이었다. LA 한인 최대 의류도매상가 샌피드로 홀세일마트를 중심으로 늘어선 상점들 앞에는 흔히 말하는 ‘땡처리’를 위해 새벽부터 상인들이 저마다 옷을 내걸고 저마다 영업에 열중이었다. 성수기 시작 바로 직전이라 아직까지는 비교적 한산하다는 분위기였지만, 적지 않은 사람들이 옷 구매에 여념이 없어보였다. 신선한 공기 속에 생동감 넘치는 ‘땡처리 시장’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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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리나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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