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9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변호인’이 내달 뉴욕을 비롯한 북미지역에서도 상영된다.
배급사 뉴는 오는 2월 7일 뉴욕과 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보스턴, 토론토, 밴쿠버 등 11개 북미 주요 도시 30개 스크린에서 개봉한다고 9일 밝혔다.북미 배급은 ‘도둑들’, ‘신세계’, ‘아저씨’ 등을 북미권에 배급했던 웰 고 USA(Well Go USA)가 맡았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인권 변호사 시절을 다룬 ‘변호인’은 1981년 9월 부산에서 발생한 ‘부림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개봉 22일째인 9일 현재 누적 관객 수 834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 개봉 일시와 상영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천지훈 기자>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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