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사람들이 기증한 물건을 판매한 수익으로 불우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가게’가 LA 한인타운에 새롭게 문을 연다.
아름다운 가게 미주본부(대표 살 차콘)는 11일 오전 11시 놀만디와 피코 교차로(2818 W Pico Blvd.)에서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 측은 1,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새 매장을 마련해 본격적인 사회복지 환원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아름다운 가게 LA’는 한인들이 무상으로 기증한 물건을 판매해 수익금을 창출한다. 기증자들에게는 세금감면용 증명서가 발급된다. 매장 운영시간은 월-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문의 (818)577-3002
아름다운 가게 미주본부(대표 살 차콘)는 11일 오전 11시 놀만디와 피코 교차로(2818 W Pico Blvd.)에서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 측은 1,500스퀘어피트 규모의 새 매장을 마련해 본격적인 사회복지 환원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아름다운 가게 LA’는 한인들이 무상으로 기증한 물건을 판매해 수익금을 창출한다. 기증자들에게는 세금감면용 증명서가 발급된다. 매장 운영시간은 월-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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