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스마트폰 등 ‘레티나’ 이상 시각 차이 못느껴

기술의 발달로 첨단 고화질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 는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초고화질 HD TV나 최신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 내세우는 극도로 선명한 영상은 이제 인간이 볼 수 있는한계를 넘어섰기 때문에 더 이상의 화질경쟁은 무의미한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NBC 뉴스가 15일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0/20251120212755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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