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농아인교회>
뉴욕농아인교회(이철희 목사)가 12월8일 설립5주년기념 및 성전이전감사예배를 열었다. 이철희 목사는 “힘든 환경에서도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린다. 기도와 물질의 후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새주소:143-11 Wilets Point Blvd., Flushing, NY 11357. 917-991-0703.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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