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성탄시즌을 맞아 17개 우체국에 주민들이 직접 소포나 편지를 부칠 수 있는 셀프서비스 센터가 마련되어 있어 우표 구입이나 우편물 발송 등 거의 모든 서비스를 주 7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USPS.com에서는 우편요금을 온라인으로 지불하고 라벨을 집에서 인쇄해 우체국에서 줄을 서야하는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온라인 서비스 이용 시 픽업서비스 항목을 체크 할 경우 빠르면 주문 후 바로 이튿날 우체부가 소포를 무료로 픽업해 갈 수도 있도록 하고 있어 우체국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설명이다.
한편 오아후 우체국의 경우 일요일인 22일에도 솔렉에서부터 하와이 카이 지역에 한 해 배달을 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우정당국은 크리스마스 아침 이전에 수취인이 선물을 받을 수 있길 희망하는 주민들의 경우 아래와 같은 조언을 전했다.
-미 본토로 부치는 First-class와 Priority mail의 경우 적어도 18일 이전에는 우편물을 맡겨야 한다. 그러나 Priority Express의 경우 19일에 부쳐도 된다.
-주내 배달 일반 우편물은 20일, Priority mail의 경우 23일까지 부쳐도 크리스마스 이전에 받아볼 수 있다.
-괌이나 사이판으로 가는 우편물은 Priority mail의 경우 20일까지, 미국령 사모아는 Priority mail은 19일까지 부쳐야 한다.
-국제우편의 경우 모든 우편물이16일까지 우체국에 맡겼어야 성탄절 전에 배달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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