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욕관음사>
뉴욕관음사(주지 지현스님)는 12월1일 한국무형문화제 제50호, 영산재로 등재된 인간문화재 구해스님과 동성스님을 초청해 불교 전통문화제를 열었다. 지현스님은 “영산재는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소중한 불법 인연을 맺어 다함께 성불하자는데 그 의미가 있어 이번 두 스님을 모시고 전통문화제를 열게 되었다”고 전했다.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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