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연주자들로 구성된 ‘D 앙상블(디렉터 배경미)’이 6일 해링턴 팍 소재 성 앤드류 교회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할러데이 페스티벌’을 열고 지역 주민들에게 최고의 앙상블을 선사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오보이스트 배경미, 빅토리아 정, 바이올리니스트 백미영, 피아니스트 고은애, 소프라노 이윤아, 메조 소프라노 이은주, 바리톤 에드워드 훌츠 등이 출연해 비발디와 바흐, 헨델의 성탄절 음악과 오페라 아리아를 주로 연주했다. 출연자들이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앵콜 송으로 연주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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